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와라노 모코우 (문단 편집) === 죽지 않는 정도의 능력 === 능력인 죽지 않는 정도의 능력[* 동방영야초에서는 '늙지도 죽지도 않는 정도의 능력'이었지만 동방구문사기에서 '죽지 않는 정도의 능력'으로 수정되었다.]은 [[봉래의 약]] 때문이다. 정확한 불로불사의 내용에 대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먹지 않으면 배고프지만 역시나 죽지는 않는다. 또 상처를 입으면 죽지는 않아도 고통은 그대로 느낀다. 또한 누군가 모코우의 간을 먹으면 그 사람 또한 모코우와 똑같은 몸이 된다고 한다. 다만 불로 요리해 먹으면 봉래의 약이 지닌 효능이 사라지기 때문에 날로 먹어야 한다고 한다. 봉래의 약을 먹어 죽지 않는 몸이 되었다지만 분명히 인간이다. 스스로도 인간이라고 자부하고 있고 레이무에게서 "[[인간을 그만두겠다|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는 말을 듣자 상처받기도 했다. [[ZUN]] 또한 3회 [[동방 위키 인기투표]]에서 모코우에게 한 표를 주며 "인간이기 위한 제일의 근거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마음가짐, DNA는 그 다음."이라고 언급했다. 죽고 되살아나는 게 이제는 일상이 된지라 '''"어차피 죽으면 원상복귀되는데 뭐 어때"''' 하며 몸을 함부로 굴린다. 하지만 EX 스테이지에서는 플레이어들이랑 어지간히 거칠게 놀았는지 다음 날 근육통에 시달릴 거라 투덜거리기도 한다. 능력 덕분에 [[사이교우지 유유코]]와는 서로 껄끄러운 사이. 봉래인의 간을 먹은 사람은 불사신이 된다는 소문이 있듯이, 봉래인의 존재는 똑같은 봉래인(불사신)의 수를 늘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죽음의 힘으로 권능을 삼는 유유코에게는 천적인 셈이다. 이것은 다른 봉래의 약 복용자인 카구야 등에게도 마찬가지다. 심비록에서 카센이 이긴 뒤 하는 대사를 보면 사신마저도 모코우를 노리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늙지도 죽지도 않는 능력은 모코우뿐 아니라 다른 봉래인인 호라이산 카구야[* 영야초 설정에 따르면 야고코로 에이린도 포함.]도 지니지만 모코우만 그 능력이 기술된 까닭은 평범한 인간 출신이었던지라 딱히 기술할 다른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게임에서는 뒤에 불사조 형상이 생기면서 [[불]]에 관련된 탄막을 쓰지만 봉래의 약을 먹어서 얻은 능력이 아니다. 약을 먹은 이후 닥치는 대로 요괴를 퇴치하며 지냈다는 맹월초의 언급으로 보아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스스로 익힌 기술인 듯 하다. 분명 불로불사지만,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있는 건강 매니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